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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워킹홀리데이] 멜버른 워홀러가 멜버른에 대해 느낀점?!

June 27, 2018

안녕하세요! 호주메이트 입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오시는 분들이 선택하시는 큰 도시 중 하나인 멜번에 대해
제가 지내며 느낀 점들을 좀 적어보려고 해요 :)
 

아마 멜번을 선택하신 많은 분들은 다들 비슷한 이유로 이 도시를 고르셨을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엔, 오래 전부터 멜번에 대한 작은 로망이 있었어요.

호주하면 대자연, 대자연하면 호주!
그래서 보통 호주에 산다고 하면 길가다 캥거루를 만나거나
어딜 가든 광활한 자연이 펼쳐진 삶만을 생각했었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여행 잡지에서 멜번에 대해 담은 내용을 읽게 되었고,
'호주의 작은 유럽' 이라는 말에 끌리게 되었어요!

 

 

 

 

 

 

 

 

 

 

 

 

 

 

 

 

 

 

 

 

 

적당히 도시스러우면서, 차를 타고 조금만 나가면 또 대자연 역시 만날 수 있는 이 도시가
너무너무 가고싶어졌고, 실행에 옮겨! 이 곳 멜번에 정착한지 반년이 넘어가네요 :)

멜번을 제외한 호주의 다른 도시들은 여행으로만 짧게 방문했었고,
지극히 '워홀러'의 입장으로 느낀 멜번에 대해 조금 써볼게요 :)

 

 

이 곳에 지내며 만난 호주인들, 그리고 외국인 친구들 모두 한데 입을 모아 하는 이야기는
'멜번 어디에서나 Genuine한 세계 각지의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중국, 인도 등의 아시안 음식들은 물론이며
프렌치, 이태리, 스패니쉬, 그릭 같은 유러피안 음식들 또한 접하기 쉽구요!
중동 및 아프리카 음식들 또한 한국에서 보다 더욱 쉽게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답니다!

그 맛 또한 현지의 맛과 흡사하니,
멜번 안에서도 세계 각지의 퀄리티있는 음식들을 먹을 수 있어
맛집 탐방의 재미가 쏠쏠해요 *_*

조금 입맛이 까다로웠던 제 친구도 멜번에 살며
안 먹어본 음식을 하나 하나 도전해나가는 재미가 있다고 했거든요~!ㅎㅎ
 

 

그리고 워홀러로 지내실 때에 걱정을 안하실 수 없는 부분이 바로 물가에 대한 부분인데요.
제가 느끼는 멜번은,
'물가가 저렴하지는 않지만, 그만큼 높은 시급으로 충분히 윤택한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다!' 

이번 2018년 7월 최저시급이 $19.50 으로 인상되는데요.
한국의 두배가 넘는 시급이기 때문에 7일 내내 꽉 채워 일하지 않고도
섭섭하지 않은 돈을 벌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물론 특정한 이유로 세이빙을 하시려는 분들은,
풀타임 근무를 하시고 또 저축 계획을 따로 세우셔야겠지만,
'나는 큰 저축은 필요 없지만 번 돈으로 하고싶은 거 하며 즐기고 싶다!' 하시면
빡빡하게 일하지 않으셔도, 멜번을 충분히 즐기며 지내실 수 있는 것 같아요 :)
 

 

그리고 그 다음은!
호주가 이민 국가이기 때문에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살고있는 특성이 있지만
특히 멜번에는, 워킹홀리데이나 영어를 배우기 위한 목적으로 와서 지내고 있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제가 이 곳에 와서 제일 처음으로 일했던 카페에는
벨기에, 네덜란드, 포르투갈, 영국에서 온 친구들이 있었고
제가 지금 살고있는 쉐어하우스에는
브라질,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한국 이렇게 5개 국적의 친구들이
함께 살고 있답니다!
 

 

이 곳에서 나고 자란 외국인들이 아닌,
저와 비슷한 목적으로 호주에 왔고, 상황이 비슷한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니
쉽게 친해지고 금방 마음이 통하더라구요!

적어도 호주에 오기 전에 큰 목표로 삼았던 '외국인 친구 사귀기' 는 성공한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호주는,
'차별이 없고 모두에게 기회가 열린 나라' 라고 오자 마자부터 느꼈었답니다.
다양한 직업을 존중하는 인식이 사회 전반에 깔려있는 듯 해요. 

아마 이건 멜번 뿐만이 아닌 대부분의 도시가 그렇지 않을까요?

 


그리고!
'호주, 특히 멜번에는 공원이 많다!'
아마 많은 한국분들이 호주에서 지내시면서 한국과 큰 차이로 느껴지실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지금은 좋은 추운 날씨지만,
봄 여름 멜번의 날씨는 정말 환상적이랍니다!
어디를 걸어도 주변을 돌아보면 공원이 나오는 이 도시,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요!

시원한 커피 한잔, 책한권 들고 공원 어디든 누워서 낮잠을 자고 가는 게
제 멜번 여름살이의 가장 행복한 일 중 한가지였답니다 :)


그리고 그 다음!
'볼거리가 많아서 지루하지 않다!'

 

멜번은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가 넘쳐나는 도시인 것 같아요!
https://www.timeout.com/melbourne

위에 사이트는 제가 자주 찾아보는 곳인데요!
멜번에서 열리는 여러 이벤트들, 페스티벌, 공연, 맛집 할인 안내 등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멜번 생활한 초반에는 주말마다 열리는 행사들에 참여하고 놀러다녔는데,
최근에 조금 부지런하게 놀지 못한 것 같아서! 저도 오늘 확인해봐야겠어요 ㅎㅎ

타임아웃 멜번을 추천합니다!
 

 

여기까지 짧막하게 멜번살이에 대한 느낀점들을 적어봤어요!
실질적 생활 Tip 들도 조만간 알려드리는 시간을 갖을게요 :)

현재 멜번은 겨울이지만, 한국에서 겨울을 보내다 온 저는 
그저 봄 꽃샘추위 같은 날씨네요 ㅋㅋ

호주 워홀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다면!
전 바로 멜번을 선택하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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